골키퍼(Goalkeeper) 전용 창정비 설비 운영
2019-04-16

LIG넥스원은 4월 16일(화) 구미 생산본부에서 권병현 생산본부장과 헤르트 반 데르 몰렌(Geert van der Molen) 네덜란드 탈레스社 부사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에 대한 Launching Ceremony를 진행했다. 골키퍼는 대한민국 해군이 구축함 등에 장착해 근접하는 적 항공기나 대함 미사일을 요격하는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 Close in weapon system)이다. LIG넥스원은 '16년에 방사청과 창정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8년도에는 원제작사인 네덜란드 탈레스에 기술 인력을 파견하여 정비 경험과 기술을 이전 받았다. 19년 초부터 구미 생산본부에 전용 창정비 시설을 구축하여 골키퍼 창정비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에 따라 안정적인 정비기술 역량 확보는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LIG넥스원은 확보된 정비기술 및 해외 협력정비에 대한 사업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군이 도입한 해외 무기체계 등에 대한 유지보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정비기술이 한 단계가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